2014. 2. 18. 12:52 Development/Java
자바로 reqeust 영역 전부 조사하는 소스입니닷.
view 단에서 java 단을 호출 했을 때 reqeust 영역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궁금할 때 유용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로그 찍어보면서 하면 편하지요~ ㅋ
Enumeration search = req.getParameterNames(); while (search.hasMoreElements()) { String name = (String) search.nextElement(); this.logger.debug("req name >> " + name); String[] values = req.getParameterValues(name); for (int i = 0; i < values.length; i++) { this.logger.debug("req value >> " + name + " - " + values[i]); } } //소스제공 http://zion437.tistory.com (by 엑수시아)
[JAVA] 싱글톤 패턴(Singleton Pattern) (0) | 2014.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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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자바 숫자체크하기 (0) | 2014.01.16 |
2014. 2. 18. 12:50 Development/Java
싱글톤 패턴이란!?
싱글톤 패턴이란, 자주 사용되는 클래스를 객체 선언할 때 한번만 만들어지게 하는 방법입니다.
일반적인 객체선언은 이렇습니다.
A a=new A();
이런식의 객체선언은 선언할 때마다 메모리에 새로운 영역을 할당시킵니다.
A a=new A();
A b=new A();
A c=new A();
A d=new A();
.......
a, b, c, d는 모두 다른 메모리를 가지게 되고 쓸모없이 메모리 영역 낭비를 하게 됩니다.
이런 메모리 영역의 낭비를 줄이기 위해 일단 객체를 만들려고 하는 클래스의 생성자를 private 로 선언해서 접근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그런 다음 클래스 안에서 변수 하나를 private static 으로 선언하고 자신의 클래스를 객체화 시킵니다.
그리고 public static으로 get 메소드를 만들어서 이 클래스가 객체화 될 때 메모리에 상주해 있도록 만듭니다.
이런식으로 클래스를 만들게 되면, 이 클래스는 객체화 될 때에 항상 같은 메모리영역을 참조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메모리의 효율이 좋아집니다.
예제
1 2 3 4 5 6 7 8 9 10 | public class Dao { private static Dao instance= new Dao(); public static Dao getInstance(){ return instance; } private Dao() { } } |
싱글톤 패턴의 가장 기본적인 구조 입니다.
이런 싱글톤 패턴 클래스의 객체생성은
Dao dao=Dao.getInstance();
와 같이 선언해서 객체화 시킬 수 있으며, 객체 선언시 메모리 영역은 항상 같은 곳을 사용하게 됩니다.
[JAVA] request 영역 탐사 (0) | 2014.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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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자바 숫자체크하기 (0) | 2014.01.16 |
2014. 2. 18. 12:49 Development/HTML/CSS
들어가기 앞서.
HTML 을 작성하려고 보면 항상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사실 모두 암기하고 있을 필요는 없지만, 어떤 내용들을 담고 있는지 정도는 알아두어야 겠습니다.
HTML 기본 형태
<!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1//EN" "http://www.w3.org/TR/html4/strict.dtd">
<html>
<head>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title>Untitled Document</title>
</head>
<body>
</body>
</html>
HTML 을 작성하려고 드림위버나 기타 다른 에디터 프로그램을 켜면 나오는 기본 형태입니다.
아주 예전에 HTML을 작성했을 때는 볼 수 없었던, DOCTYPE 와 meta 부분에 대해 간단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DOCTYPE(DTD)
1. DOCTYPE 란?
HTML 시작 부분에 문서 타입을 선언하는 것을 DOCTYPE 또는 DTD라고 칭합니다.
즉, 어떤 문서타입인지, 마크업 언어가 무엇인지, 버젼이 무엇인지, 구문 규칙을 얼마나 준수할 것인지에 대한 정보를 브라우저에게 넘겨줍니다.
2. 작성방법
그럼 우리는 어떻게 작성을 해야 할까요?
대부분의 Edit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자동 완성 기능을 이용하면 됩니다.
드림위버에서는 7가지 타입으로 DOCTYPE 를 자동 작성시켜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목록을 보면 어떤 역활인지 알 수 있는데, Transitional과 Strict이 무슨 역활을 하는지 잘 모르기에 약간의 설명을 붙입니다.
Transitional 이나 Strict 은 구문 규칙을 얼마나 엄격하게 준수할 것인지에 대한 정보입니다. 아래와 같이 3가지로 분류됩니다.
Strict (엄격모드)
다음과 같은 요소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meta
meta 요소는 문서의 필수 요소는 아닙니다.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할 때 사용합니다.
주로 문서 저자에 대한 정보, 문서를 제작하는데 사용한 도구, 검색 엔진에 키워드 제공(최근에는 비사용) 등등이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2가지 방법으로 사용됩니다.
<meta name="속성명" content="내용">
아래와 같은 속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meta http-equiv="속성명" content="내용">
css :: table css 모음 싸이트 (0) | 2014.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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